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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ould Jesus Do ?

조회 수 98512 추천 수 0 2011.02.08 15:48:39

“What Would Jesus Do?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미국에서 유행하는 캐치프레이즈이다.

팔찌에서 티셔츠에 이르기까지 이 글귀가 쓰인 물건들도 가지각색이다.

상업적으로도 꽤 성공한 편인데, 단지 물건을 팔기 위한 상술이 아니라면, 이 질문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간단한 질문이지만 함축된 의미는 정말 심오하다. 삶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기초적인 단계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윤리적인 결정을 내리는데 필요한 지침이 될 수 있다.

아침에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 결정하기 위해 이 질문을 던질 필요는 없다.

그러나 거짓말로 둘러댈 것인지, 사실을 말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면?

자신의 선택과 예수님의 선택을 비교해 보면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다.

완전한 삶을 사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모범이시다!

그분은 우리가 겪는 긴장과 유혹과 염려들을 모두 경험하셨지만 결코 잘못을 범하지는 않으셨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에 담긴 좀 더 깊은 차원이다.

예수님은 완전한 도덕적 본보기가 되셨지만 우리는 어느 누구도 완전하지 않다.

일상에서 예수님이 하셨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도움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완전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죄를 짓기 때문에 용서도 필요하다.

그러나 누가 우리를 도와줄 것인가?

바로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보여 주시기 위해 우리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을 많이 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생명을 주셨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이 족하게 여기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도록 말이다.

모든 상황 속에서 예수님이 하실 일을 그대로 한다면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겠는가?

언제나처럼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려면

하나님 안에서 산다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사신 것과 똑같이 살아야 합니다(요한일서 2:6)

● 자신을 누군가와 꼭 비교하려면 예수님과 비교하라.

● 장의사마저도 당신의 죽음을 슬퍼할 만한 삶을 살라.

● 선생님이 어깨 너머로 당신을 보고 있을 때처럼 일상에 충실 하라.

● 예수님이 곁에 계시는 것처럼 신실하면 더 좋을 것이다.

● 예수님은 고통 중에도 약속을 지키셨다. 우리도 그래야 한다.

● 질투가 들어오려는 순간에 바로 제거하라. 그렇지 않으면 두려움이 쿵쾅거리며 따라올 것이다.

● 경계선을 따라 걷다 보면 유혹에 넘어가기 쉽게 마련이다.

● 먼저 행동을 바꾸는 것이 후에 평판을 바꾸는 것보다 쉽다.

(출처 : cafe.daum.net.show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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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Would Jesus Do ? 관리자 2011-02-08 98512